관악구,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 운영

관악구가 반려견 짖음 소음 등으로 발생되는 이웃 간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8일, 9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지하1층 용꿈꾸는 일자리카페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에티켓 준수 교육, 맞춤 행동교정 상담, 동물매개활동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려견과 동반 참여도 가능하며 반려견 행동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관악구는 이번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30가구 내외의 반려견 행동교정 지원 가구를 선정하여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및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반려동물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