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에서 ‘강아지 치즈’라고 검색하면 대부분의 작성자들이 ‘치즈 먹여도 되나요?’라고 묻습니다. 치즈는 영양소가 풍부해 급여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만, 조심스럽기도 한 음식이란 뜻이죠.
결론적으로는 ‘염분이 없는 치즈는 먹어도 된다’ 입니다. 치즈는 강아지를 심하면 죽일 수도,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음식인데, 주원인이 바로 염분입니다. 염분을 섭취하면 신장기능에 무리가 오거든요.
반면에 치즈는 발효성분으로 인해 소화를 돕고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성장단계에 있는 어린 강아지들이나 소화기능이 부실해진 노령견에게 좋아요.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위벽을 보호해주죠. 단, 염분을 뺀 치즈여야 하는 것 아시죠?
‘바우와우 치즈볼’은 저염분 간식이라 이런 걱정에서 해방되어 치즈를 급여할 수 있어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지퍼백 보관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부드러운 제형에, 100원짜리 동전 1/3 정도의 크기라서 모든 연령의 강아지에게 급여가 가능해요. 대형견 친구들은 한입에 털어넣고 끝내겠지만요… 또 합성착향료, 합성발색제, MSG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요. SQF 인증, FDA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죠.
성분을 보니 옥수수전분, 곡류전분이 들어가 있어서 곡류 알러지가 있는 친구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또 치즈의 특성상 개봉 전 후에 반드시 습기나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동안 반려견에게 먹일 저염식 치즈를 찾아다니셨나요? 한입에 쏙~ 들어가는 3無 간식 ‘바우와우 치즈볼’로 위장건강과 뼈건강을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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