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 같지만 해피댄스를 추게 하는 마법의 간식

하림 더베터 츄 닭가슴살 한우본 & 소힘줄 말이

뼈간식의 장점은 칼슘, 단백질, 지용성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죠. 또 딱딱한 뼈를 계속 씹으면서 치석도 제거되고 잇몸도 튼튼해져요. 게다가 무언가를 물어뜯으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도 있죠.

또한 소의 힘줄은 뼈간식과 같이 치석제거,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며 단백질을 공급해 모발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는 치아건강을 위한 강아지 간식 계에서 쌍벽(?)을 이룬다고 할 수 있죠. 뼈냐, 힘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싶으실테지만 사실 반려견, 특히 발육중인 강아지들에게 좋은 건 둘다 마찬가지죠.

하림펫푸드에서 만든 ‘더베터츄 닭가슴살 한우본’과 ‘더베터츄 닭가슴살 소힘줄 말이’를 살펴봅시다. 어떤 맛이길래 강아지들에게 ‘해피댄스를 불러오게 하는 맛’이라고 하는 걸까요?

일단 크기가 다릅니다. 뼈는 연필에 버금가는 길이에 손으로 움켜쥘 수 있는 두께니 대형견에게 걸맞겠네요. 힘줄말이는 성인 남성의 검지손가락 만한 길이와 두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둘 다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요. 또 각각 한우 우피, 호주산 소힘줄에 국내산 닭가슴살을 둘렀죠. 서로 다른 식원료들을 붙일 때는 친환경 수성잉크 접착제를 사용했다고 해요. 친환경 식용접착제가 있었군요…? 생각해보면 다른 종류의 육류가 하나로 합쳐져 나온 간식은 어떻게 접착된 걸까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이건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좋네요.

또 둘다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휴먼그레이드니 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는 건가?!’ 하실 수 있지만, 사실 휴먼그레이드라 함은 사람이 먹는 식품을 만드는 것과 같은 환경에서 제조했다는 뜻이라고 해요. 사람이 먹어도 되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죠.

두 제품 모두 아주 딱딱해서 노령견이나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요. 크기와 강도로 보아 소/중형견에게는 힘줄말이를, 대형견에게는 한우본을 급여하시면 될 듯 하네요. 단,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어야 합니다. 아무튼 하루종일 씹고 뜯으며 지루함을 달래기엔 참 좋은 제품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반려견과 산책이 다른 계절보다는 줄어드는 게 사실이에요.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도 쌓이고요. 이럴 땐 질겅질겅~ 오래 씹을 수 있는 개껌 간식이 딱입니다. 오늘은 하림 ‘더 베터츄’ 시리즈로 아이들이 해피댄스를 추게 해주세요~!

 

에디터's say
가격 | 용량 대비 조금 비싸요~
유용함 | 오래 외출할 때, 반려견이 심심해할 때 급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 | 멋진 패키지 디자인! 지퍼백 형태라 좋아요~
배한나
지나가는 비둘기는 무서워해도 왕왕 짖는 개는 사랑스러워 하는 20년차 애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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