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에서 만화를 볼 수 있는 부산 애견동반 카페 ‘농띠’

농띠

새해를 맞아 바다 구경을 떠나시는 분들 많죠? 여름에 바다에서 즐기는 물놀이도 좋지만,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바라보는 잔잔한 겨울바다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반려견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마주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부산 애견동반 카페 ‘농띠’를 소개할께요.

출처 | 인스타그램 @r_iv_er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농띠’는 기장 바다와 마주보고 있는 애견동반 카페예요.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가 너무 멋지죠? 가게 안은 벽면을 빼곡히 채운 여러 장르의 책들과 영사기, 옛날 전화기같은 엔틱 소품들로 가득해서 더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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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아늑해 머리를 비우러 가기 참 좋은 곳이에요. 2층엔 만화책이 가득한 다락이 마련되어 있어서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가게 한켠에는 귀걸이 등의 악세서리도 판매하고 있고, DIY 클래스 운영한대요! 자세한 내용은 카페로 직접 문의하시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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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띠의 대표 메뉴는 ‘죠리퐁프라페’예요.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기하고 달콤 고소한 메뉴! 수제 티라미수와 브라우니도 맛보실 수 있어요. 애견간식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아이가 출출해해도 걱정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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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띠는 평일은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해요. 방문하면 구비되어 있는 알록달록한 색연필들로 방명록을 쓰는 재미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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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반려동물은 1층에만 동반이 가능해요. 가게에 상주견들이 있으니 매장 내에서 목줄 착용은 꼭 해주셔야 한대요. 더불어 매장 내에서 실례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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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의 조용하고 아늑한 애견동반 카페 ‘농띠’에 대해 알아봤어요. 담요 속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보는 바다, 생각만 해도 정말 설레지 않으세요? 막내들 코에 바람도 쐬어주고요~ 부산 바다를 보러 가실 예정이시거나, 근처에 지내고 계시다면 오늘은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는 어떨까요?

그럼, 오늘도 함께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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