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고양이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

나를 돌봐라 강아지!

강아지랑 고양이랑 함께 키울 수 있을까? 이 문제는 쉽지 않아요. 둘이 체격 차이도 일단 큰데다가 언어도 다르고 기본적인 성향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강아지 친구들은 고양이 친구가 새 가족 구성원이 된다면 잘 품어주는 것 같아 보여요. 왜냐면 여기에 이렇게 많은 강아지 친구들이 고양이들을 돌봐주고 있거든요. 보세요~

출처 | Imgur @BoldAsBoognish

고양이가 강아지 옆에 누워있는데 사이가 아주 좋아보이네요. 견주님이 남긴 말에 의하면 데려온지 얼마 되지 않아 강아지가 가족으로 받아들였다고 해요.

출처 | Imgur @BoldAsBoognish

지금은 이렇게나 자라서 강아지 친구를 씻겨주기도 하는 친밀한 사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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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강아지 입니다. 오우~ 이 강아지는 새로운 고양이 친구가 아주 마음에 들었나본데요~ 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견주님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했지만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 같다며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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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견주님은 길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데려온 모양인데요. 견주님은 고양이를 데려오면서도 혹시나 개가 공격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고 합니다. 너무 예쁜 모습이에요~

출처 | Imgur @EveryDayImJocelyn

또 다른 사연입니다. 고양이가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걱정했지만 며칠 지나자 이렇게 폭 안겨있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왠지 털 색도 둘이 비슷해서 닮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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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 친구는 새 고양이랑 꼭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고 있네요~ 따뜻하니 고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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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드디어 나한테 새 동생이 생긴거야?” 이 날은 고양이가 집에 온 첫 날이었다고 합니다. 같이 사이 좋게 낮잠 자는 모습… 글을 쓰면서 힐링 되고 있는 제 자신.. 저의 꿈은 나중에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를 가족으로 들이는거예요. 오늘도 이 사진을 보며 꿈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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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안녕? 우리 같이 놀래?” 새로 온 고양이 친구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에요. 너무 귀엽죠?

이렇게 보니 영역 동물인 고양이끼리 만나는 것보다 오히려 강아지와 고양이가 더 쉽게 친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원래 무리 생활을 하는 개들이라서 새로 들어온 구성원을 ‘보살펴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나봐요. 그래도 서로 성향이 아주 다른 친구들이니 만약 입양 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충분히 공부하고 결정해주세요!

여러분의 반려동물은 어떤가요? 혹시 이렇게 훈훈한 사연을 가지고 계시다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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