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생각하며 만든 반려견 전용 영양 캔디

[피플펫] 도기춥스

‘두루미와 여우’라는 이솝우화가 있습니다. 여우가 두루미를 집에 초대하고는 얇은 접시에 음식을 대접해 두루미는 한 입도 먹지 못하고 음식 고문을 당했다는 이야기죠. 물론 두루미는 여우를 초대해 주둥이가 긴 그릇에 음식을 내줘 통쾌한(?) 복수에 성공합니다.

이 이야기는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대접을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한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죠. 만약에 강아지용 사탕이 있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설마 추파춥스를 떠올리시는 건 아니지요? 순식간에 ‘와드득!’ 깨버리고 말테죠.

이 제품은 도기춥스라는 강아지 전용 영양캔디입니다. 꼭 화장품처럼 생겼는데, 아이들이 핥아 먹기 좋게 만들어졌죠. 저 달고나처럼 보이는 사탕은 해초분말과 DHA, 칼슘을 듬뿍 넣고, 자일로스 설탕으로 맛을 낸 사탕입니다. 충치 걱정도 없고, 아이들 모질과 장건강에 도움을 주죠. 맛있는 건 당연하고요.

반려견에게 도기춥스를 골라줬다면, 우선 여우같은 실수는 없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이 먹기엔 불편하지만, 강아지에게는 아주 먹기 편하거든요. 와드득 깨물지도 못하고, 할짝거리기 아주 쉬운 구조입니다. 또 먹다 남으면 둥근 뚜껑을 닫아주면 그만이죠.

단점이라면 기호성이 너무 좋다는 점..? 가끔 손에 들고 먹이다보면 이렇게 놓치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한테 지겠나’ 싶지만,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강아지들과 힘 겨루기는 항상 힘든 일이거든요. 그래서 도기춥스는 이 문제를 아주 간단히 해결했는데요 🙂

냉장고, 벽, 책상 등 평평한 곳이면 어디든 쉽게 붙여놓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끔 뚜껑을 여러주면 될 뿐이죠. 혹시 더 먹겠다고 용을 쓰더라도, 벽이랑 싸워야 할테니 이내 지칠거에요. 다만, 벽에 붙이면 때낼때 벽지가 상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해서 장소를 선정하세요.

사실 강아지에게 캔디를 준다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간식이 나오는구나 싶었어요.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게 충치 걱정도 적은 편이라니, 한 번 쯤 아이들에게 새로운 간식을 선물하는 것도 좋겠다 싶군요. 모든 강아지 입맛이 같지는 않겠지만, 아직까지는 모두 환장을 하더군요..

요즘 새로운 간식을 찾고 계셨나요? 사탕은 아직 한 번도 도전해본 적 없으시다고요? 그렇다면 이 제품, 한 번 추천드립니다. 간만에 간식에 환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원래 간식주면 좋아했다’고요? 아뇨 진짜 환장이 뭔지를 오랜만에 보실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맛있는 캔디, 제품 구매는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