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개와 사람, 자연의 향기에 취하다’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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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팝아트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남이섬 평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조원경 작가는 반려동물 그림을 주로 그려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반려동물의 팝아트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회의 제목인 ‘개인취향’은 ‘개와 사람이 향에 취하다’는 뜻으로, 꽃내음같은 자연의 향기와 함께하는 반려동물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각으로 담아낸다. 책 ‘우리 강아지, 내가 그려줄게’의 저자인 조원경 작가의 2015년 ‘꽃개’ 시리즈, 2016년 ‘내 개로’ 시리즈, 2017~2018년 ‘꽂히다’ 시리즈에 이르기까지의 밝고 따뜻한 팝아트 작품 총 45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회인만큼, 10kg 미만의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실내 시설은 제한 있음)은 이 전시만의 특징이다.

한편, ‘개인취향전(展)’은 오는 3월 10일까지 남이섬 평화랑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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