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온 행운을 부르는 고양이 코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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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 Sp!d3r_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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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랏이이라는 고양이를 아시나요? 코랏, 또는 코랫(Korat)이라고 불리는 이 고양이는 복을 준다는 의미로 시사왓드(Si-Sawat)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국에서 유래한 아주 긴 역사를 자랑하는 고양이죠. 오늘은 이 복덩어리라 여겨진 오래된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출처 : pawpe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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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랏은 태국의 오래된 고서에 등장할 정도로 역사가 긴 고양입니다. 널리 알려진건 1896년 런던에서 열린 캣쇼였고, 1959년에 한쌍의 코랏이 미국대사에 의해 태국을 떠나 미국 오리건주로 옮겨 진것이 첫 해외 진출이죠. 코랏들이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을 시작한건 1960년대 초에 들어서 입니다.

출처 : 유튜브 | Sp!d3r_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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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랏하면 가장 많이 거론되는 고양이는 러시안블루입니다. 많이 닮았기 때문이죠. 가장 큰 차이점은 얼굴인데요. 코랏이 러시안블루에 비해 입이 조금 더 튀어 나와 있습니다. 얼굴 턱 부분이 조금 더 경사진 느낌이죠.

출처 | Wikimedia Commons

눈은 아주 큰 편이고, 귀도 큰 편인데 끝 부분은 귀엽게 동글동글한 것이 특징이죠. 털 색은 윤기가 흐르는 짧고 빽빽한 털은 오직 청회색! 한가지 색만 띄고 있어요. 무게는 4~10kg으로 중형 고양이에 속합니다. 다른 고양이에 견줘 성장기간이 조금 긴데요. 다 크는데 2~4년이 걸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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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얌전하고 조용한 편이에요. 하지만 독점욕이 강한 편이라 항상 집사에게 찰싹 붙어있는 묘종 중 하나라고 하는군요. 서열 다툼에 민감한 편이라, 키우는 중간에 다른 고양이나 강아지가 들어오면 집사는 아주 피곤해질 거에요. 그 밖에는 아주 집사를 잘 따르는 개냥이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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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이 고양이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생각 때문에 선물로도 많이 오가는 고양이라고해요. 귀엽고 예쁜데 성격도 차분하고 얌전, 게다가 집사를 아주 잘 따른다니, 초보 예비 집사에게도 추천할 만한 묘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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