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와 놀다 졸음에 습격 당한 아깽이

사랑하는 집사 무릎에서 재미있게 놀던 아깽이. 다리사이에 폭 파묻혀 손가락과 혈투(?)도 벌이고, 이불도 앙앙 물며 맹수의 본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는데요.

어느새 찾아온 졸음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맙니다. 그냥 질 수는 없지요.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던 아깽이군. 처절한 사투를 벌여보지만, 결국 항복하고 맙니다.

느낌을 알 것도 같습니다. 포근한 이불에 폭 쌓여있으면 아깽이가 아니라 아저씨라도 잠이 솔솔 올테니까요.

집사와 잘 놀다가 졸음을 직격으로 맞아버린 아깽이의 모습은 이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