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반려동물 미국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를 퍼스트레이디라고 부르듯이

대통령의 반려견을 퍼스트 도그라고 불렀습니다.

오늘은 냉전시대 미국의 대통령, 존 F 캐네디의 강아지를 알아볼까요?

출처 : BBC

동물은 직업,신분,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다.

그 중 First Dog 이라 불리운 미 대통령의 개들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BBC

존F케네디는 다양한 동물을 좋아했다. 그 중 푸신카(Pushinka)라는 개를 사랑했다.

케네디의 딸 캐롤라인은 어릴적을 회상하며 ‘푸신카의 기억은 생생한 사진첩같다’고 했다.

출처 : 유튜브

푸신카의 혈통과 입양과정은 특별하다. 60년대 소련은 ‘스트렐카’라는 개를 우주로 보냈다.

살아 돌아온 스트렐카는 6마리의 새끼를 낳았고 무사귀환을 기념한 퍼레이드로 유명세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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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와 소련 후루시초프의 회담에서 화제가 됐고 영부인과 아이들은 스트렐카의 새끼 개를 원했다. 그리고 백악관에 개 한마리가 배달되는데 그 개가 스트렐카의 새끼 중 한마리인 푸신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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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미국과 소련이 대치하는 냉전시대!

CIA는 푸신카 몸안에 치명적 생물학 무기가 있을 것을 염려해 푸신카에 부검을 시도하지만

대통령은 소련이 보낸 평화의 선물이라며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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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케네디의 딸 캐롤라인의 사랑을 받던 푸신카는

웰시 테리어 견종인 찰리와 4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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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찰리도 케네디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때 고민하던 대통령 집무실에서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곁을 지켜 대통령의 현명한 판단을 도왔다.

출처 : BBC

냉전시대 미소간의 교두보 역할을 한 푸신카와 대통령의 현명한 판단을 도운 찰리,

두 반려동물은 미 역사의 소중한 기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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