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개파야 고양이파야? “난 고양이파”라는 강아지

흔히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그 중에도 ‘강아지파’, ‘고양이파’가 가장 긴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죠. 여기 ‘나는 고양이파’라는 개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아깽이들이 넘어질까 다칠까 노심초사하며 눈을 때지 못하는 푸근한 친구죠.. 뭘 이렇게 보고 있냐고요?

당연히 아기 고양이들이죠. 이 친구와 함께 사는 새끼 고양이 두 마리는 이 강아지 최고의 사랑이고, 걱정이고, 행복과 불행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들이 바닥에 내려오면 항상 옆을 지킨다고 하는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 아깽이들은 메달리고 때리고, 도망가고, 자유분방하게 커가고 있습니다.

혹시 둘이서 다투는 것처럼 보이기라도 하면 후다닥 달려가 아이들을 말리는 강아지. 정말 ‘개집사’라는 명칭은 이 친구가 써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사진으로는 잘 감이 오지 않는다고요? 그럼 이 귀여움을 영상으로 보세요. 심장은 미리 잡아두시는 게 좋아요.

여기, 항상 고양이와 함께 자며, 푸근한 침대가 되어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고양이들만 곁에 있으면 잠이 솔솔오는 그런 친구인가 보군요.

침대는 물론, 냥이의 훌륭한 그루밍 받침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잠만 잘자는 군요.

자세히 보니 무려 3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고 있군요. 하나같이 강아지 몸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걸 보니 서로 사이가 정말 좋은 모양입니다.

우리의 오랜 친구라는 강아지들까지 고양이를 좋아하는 걸 보니, 고양이가 정말 옳기는 올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