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양이 용품 기업 아이리스 오야마, ‘2019 고양이 인구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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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양이 용품업체 ‘아이리스 오야마’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회원 978명을 대상으로 기르고 있는 고양이의 품종, 구입처 등을 조사한 2019 고양이 인구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응답한 회원은 고양이를 기르는 회원은 여성 734명, 남성 244명으로 여성이 두 배 이상 많았으며, 가장 많이 기르고 있는 묘종은 믹스종이 1007마리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고양이로 알려진 ‘챠토라’ 품종이 그 뒤를 이었다.

고양이의 구입처는 길고양이 또는 유기묘를 보호 중이라는 고양이가 응답자가 기르고 있는 고양이 가운데 699마리로 가장 많았으며, ‘친구나 지인으로부터 받았다’가 305마리, ‘보호단체나 센터로부터 데려왔다’가 245마리, 애완동물 샵에서 구매했다는 응답이 216마리였다.

한 사람이 기르는 고양이 수는 1마리가 전체 64%로 가장 많았으며, 2마리가 20.4%, 3마리가 7.2%, 4-5가 5.2%, 6-7마리가 1.6%였으며, 8마리 이상 기르고 있다는 응답도 1.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