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이름처럼 반짝이는 세상을 보여줄 새 가족을 찾아요.

별이, 반짝, 빛나. 이 세 자매는 지방의 한 장터 근처에서 구조된 아이들이에요. 너무 어릴 때 구조된 아이들이라 세상에 나온 첫 기억이 시끄러운 보호소 안의 촘촘한 철창뿐이었죠.

많이 무서웠나 봐요. 안아주고 싶어서, 쓰다듬고 싶어서 손을 뻗으면 그 손에도 비명을 지를 정도로 겁이 많았다고 해요. 그래도 한 달 정도가 지난 지금은 손의 따뜻함을 조금은 알게 되었고, 뽀송뽀송한 이불과 방석의 포근함도 알게 됐어요.

아직 갑작스러운 몸짓은 여전히 무서워합니다.. 하지만 좋은 가족을 만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점점 더 세상으로 나와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아이가 반짝이에요. 포메라니안을 닮은 외모 덕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사실 가장 겁이 많은 아이라 아직도 가장 멀찍이 숨어있는 아이예요. 간식을 주면 먹고 싶어 하면서도 겁이 많아 다가오는데 긴 시간이 필요해요.

이 아이들에게 냄새나고 불안한 케이지 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면 좋겠어요. 즐겁고 행복한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이름처럼 반짝이는 세상을 보여주실 새 가족을 찾습니다. 입양 및 임보 상담은 아래의 운영진 번호로 직접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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