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만날 수 있는 애견 동반 펜션 3곳

이번 꽃샘추위만 지나면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여행 계획을 짜는 분도 많은데요. 밖에서 1박을 하면 항상 반려견이 마음에 걸리죠. 같이 가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오늘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나들이 최적 장소 태안 근처에 있는 반려동물 동반 펜션을 모아 봤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안면도 해바라기 펜션

꽃지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콘도형 펜션입니다. 객실 종류도 다양한 편이라 가족, 연인, 단체 모두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곳이에요. 펜션의 백미! 바베큐는 물론 준비되어 있고, 족구장도 있어요.

모든 객실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 마리에 1만 원 추가 비용이 들어요. 현장에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이곳에는 애견 수영장과 애견 놀이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은 아직 시기가 일러 사용하기 어렵지만, 애견 놀이터는 지금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녀온 이들의 평가도 좋은 곳이니 반려견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태안 뷰 펜션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방포 해수욕장이 있어 바다 구경 가기 좋은 펜션입니다. 모든 객실에 반려견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데, 대형견은 제외됩니다. 그리고 중형견 이하 강아지도 ‘최대 3마리까지’에요.

야간 갯벌 체험 장비를 대여해주는 펜션입니다. 전문 안내인이 가이드를 해준다고 합니다. 수상 인명구조 자격증도 갖추고 있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고, 해산물 포인트도 알려주신다고 하네요.

반려견 동반 펜션이지만,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준비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함께 시원한 해변가를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아요.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어요.

태안 비쥬 펜션

안면도 오션캐슬과 인접해 있습니다.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잔잔한 음악소리와 함께 찾는 분들께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는 게 이 펜션의 자랑거리라네요.

이곳도 갯벌, 조개잡이, 배낚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꽃지 해수욕장이 근처에 있다고 하네요. 바베큐도 물론 가능합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만,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 5kg 미만 소형견만 가능하고, 1마리에 추가 비용은 15,000원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