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강아지에게 불만을 늘어 놓는 고양이

이 아이들은 함께 사는 가족입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세스나, 9살이고요. 고양이는 이치, 나이는 3살입니다. 그리고 둘 다 여자아이라는 군요.

이치는 세스나에게 뭔가 강력하게 할 말이 있는 모양입니다. 마치 ‘여기 앉아봐. 나 할 말 있어’라는 포스로 세스나를 잡아 두는 이치. 세스나는 동요를 감출 수 없습니다.

귀찮은 듯 도망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잔뜩 주눅이 든 표정으로 이치의 말을 듣고 있는데요. 나지막이 야옹거리고 있는 이치.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급기야 세스나가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을 합니다. 강아지의 하품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긴장을 풀기 위한 행동이라죠? 이치의 잔소리가 듣기 싫은 걸까요?

역시나 이치의 응징이 이어집니다. 딱히 크게 싸우는 것도 아니고 딱 한 번, 짧고 굵게 가벼운 폭력(?)을 행사하시는 이치..

결국 세스나는 드러누워 항복을 선언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실 반려인에 따르면 이 둘은 놀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논다는데요. 실제로 다른 영상을 살펴봐도 비슷한 상황이 많이 보이네요. 귀엽죠?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꼭 소리를 함께 들어보세요. 이치의 투덜거림을 리얼하게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