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청소를 시작하자 모여드는 고양이, 집사 손을 따라 머리도 흔들흔들!

역시 고양이는 집에 있어야 하나봐요

보통 반려동물이라면 고양이와 강아지, 두 종류가 가장 많을 텐데요. 강아지는 뭔가 동물과 함께 산다는 느낌인데, 고양이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오묘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물론 여기 ‘묘’는 고양이와 관련 없습니다 🙂

특히 고양이가 많이 모여 있으면 신기한 광경을 더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이야기도 그럴 것 같아요. 집사가 화장실 청소를 시작하자, 하나둘씩 모여드는 고양이들. 집사의 움직임을 따라 고개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처음에는 한두 마리가 따라 움직이더니, 조금씩 고양이가 늘어납니다. 아기 고양이까지 가세해 모두 한 마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요. 고양이는 애나 어른이나 다 취향이 똑같은 모양이에요.

“나만 고양이 없어”라는 분은 잘 모르겠지만, 고양이들이랑 함께 사는 집사님들은 하루하루가 참 즐거울 것 같아요. 예상도 못 한 상황에서 심장 저격을 당하며 살고 있을 테니 말이죠.

영상이 조금 길기는 합니다만, 편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으면 왠지 흐뭇합니다. 영상으로도 한 번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