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려동물 평생 돌봄을 위해 돌봄문화 시민학교 실시

서울시와 동물권행동 카라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거나 향후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기대하는 예비 반려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 문화 시민학교’를 실시한다.

오는 11월까지 매달 진행될 예정이며,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 기수에 30명을 모집하며 반려견/묘와 함께 살기 위한 준비, 반려견/묘의 생태적 특징 및 언어 이해, 반려견/묘의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관리법, 반려견/묘의 행동 풍부화, 장난감 만들기 등을 교육한다.

반려견 돌봄 문화 시민학교는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두 개 반으로 운영되며, 반려묘 돌봄 문화 시민학교는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 교육 장소는 서울시에 있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이며, 신청은 카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되는 교육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