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스킨십을 좋아하는 고양이와 조금 더 큰 고양이?

이 고양이나 저 고양이나.. 크기 차이..

길에서 만나는 많은 고양이는 대부분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엮여 좋은 기억이 없는 탓일 수도, 아예 사람과 교류가 없어 두렵기 때문일 테죠.

아주 가끔이지만 사람 손을 아주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먼저 다가와 다리 사이를 오가며 꼬리로 살짝살짝 터치를 해대는 고양이를 보면 왜 이 친구들을 요물인지 알 수 있어요.

이 귀여운 회색 고양이는 사람 손을 좀 격하게 아끼는 모양입니다. 얼마나 좋은지 느껴질 정도죠. 손 높이가 살짝 높으면 벌떡 일어서 스킨십을 할 정도에요.

거기에 귀여운 목소리로 뭔가 말을 건네기도 하는데요. 먹을 것을 달라는 것인지, 심심하니까 놀아달라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기 조금 더 격하게 사람과 스킨십을 좋아하는 큰 고양이(?)가 있습니다. 사람을 보자마자 벌쩍 뛰어올라 안기는군요?! 고양이라기보다 강아지 같은 모습이네요.

이 사자는 어릴 적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가 된 적이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남성이 잠시 돌봐준 뒤에 야생으로 다시 돌려보녔다고 해요. 시간이 꽤 오래 지나서 다시 재회한 거라네요.

무서운 맹수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릴 적에 사람과 함께 지내면 이 정도로 가까워질 수도 있겠군요?! 함께 지내면 고기 걱정은 좀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

영상으로도 함께 살펴보실까요?! 조금 작은 고양이와, 조금 큰(?) 고양이(?)의 집사 사랑을 영상으로 살펴보세요!

그런데, 저~ 위에 길고양이, 사실은 영상 속 길거리 집사(?)가 평소에 먹을 것을 자주 주었던 것 같아요. 그러게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겠어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