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오수의 견 기르는 문화 행사 의견문화제 개최

오수의 견의 의로운 정신을 알리는 제34회 의견문화제가 5월 4일부터 3일간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올해 의견문화제는 ‘2판 4판’이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펼쳐진다. 의로운 반려견 대상부터 그레이하운드 경주대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의견의 발상지인 이곳 오수는 살신구주(殺身求主)의 의견설화를 배경으로 탄생한 ‘오수개’의 보은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의견문화제를 열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의견문화제는 오수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임실의 소중한 축제로 의견의 고장 오수의 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며 “반려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오수가 세계적인 애견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산업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