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식품 오타쿠가 만들면, 개껌이 이렇게 과학적일 수 있다

[포켄스] 카누들 필로팩 (S) 100p

혹시 포켄스라는 회사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펫 생활건강 전문 기업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여러 제품을 연구하고 만드는 회사인데요. 오늘은 이곳에서 나오는 조금 신기한 개껌을 소개해 드립니다.

‘카누들’은 포켄스가 내놓은 개껌인데요. 이 제품, 몇 가지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USDA, FDA 승인 획득’,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개껌’이 바로 그것.

그 밖에도 카누들은 독특한 모양도 특징인데요. 체중별 치아의 구조, 치아의 끝단과 잇몸 부분까지의 각도, 강아지의 음식을 먹는 습성 등 ‘개껌 만드는데 이렇게까지?’ 싶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 만든 제품입니다.

이런 구조는 개껌의 틈새로 이빨이 쉽게 들어가 자연스럽게 마찰을 유도하는데요. 이런 구멍과 틈새를 통해 강아지들은 자연스럽게 양치를 하게 되는 것이죠. 강아지가 어떤 방향으로 씹더라도 치아 마찰이 극대화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개껌들처럼 약간 딱딱하고 탱글거리기는 한데요. 고압으로 압축해 만든 다른 제품과 다르게, 모양을 잡고 자연스럽게 건조했기 때문에 먹었을 때 소화도 훨씬 빠르게 잘 된다고 하는군요.

이 제품도 개껌이니 치석 형성을 예방하는데요. 치석 생성에 필요한 입속 칼슘이온을 구연산아연을 이용해 제거해 치석 생성을 방해한다고. 또 라올릴황산염이 구강 내 유해균을 줄여 치태는 물론 치석 형성을 또 한 번 막아준다고 합니다.

포켄스 카누들은 이런 여러 강점을 바탕으로 미국으로 수출되는 국내 생산 개껌입니다. 가끔 좋은 거 한번 사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오늘 소개한 카누들을 한 번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아도 한 개에 300원꼴이니 큰 부담은 없어요 🙂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