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폼피츠, 차차의 가족을 찾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이는 태어난 지 1년이 된 폼피츠, 차차입니다. 몸무게는 3.5kg고 남자아이예요. 화성 남양시 보호소에서 구조해왔죠.

보호소에서 구조한다니, 무슨 말인지 눈치채셨겠죠? 네. 이 아이가 있던 곳은 안락사를 시행하는 곳이라 구조를 하게 되었어요. 이제 한 살인 아이가 가족과 떨어졌다고 죽임을 당하는 건 너무 슬프니까요.

구조 당시 이 아이는 피부병과 홍역을 앓고 있었지만, 그런 사소한 부분 외에는 아주 건강한 상태였어요. 원래 앓고 있던 병도 지금은 모두 나았죠. 아주 건강하고 씩씩하답니다.

붙임성도 좋고, 애교도 많고 장난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밖에 나가는 것도 아주 좋아하고 사회성도 좋은 아이라 어딜 가든 신나는 평범한 1살짜리 강아지예요.

한 가지, 워낙 기운이 넘쳐서 주변에 비슷한 크기 아이들이 그 에너지를 따라오기 벅차한다는 군요. 중형견들이랑 놀면 비슷하다고… 🙂 이런 에너지 넘치는 차차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 어디 없으실까요?

입양문의 하시기 전에 가족들과 충분한 ‘상의’ 후 유엄빠 인스타그램으로 DM을 보내주세요. 입양신청서 필수 작성 / ‘유엄빠’가 지속적인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