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날, 4월의 기부는 하림과 함께했어요.

2019년은 정말 뜻깊은 기부가 계속 이어져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난 기부 소식에서 2019년 기부는 다른 뜻 있는 기업과 함께할 수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그에 이어 4월 기부는 ‘하림’에서 기부와 봉사활동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번 하림과 올라펫이 공동으로 기부를 진행한 곳은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하얀 강아지 유기견 보호소였습니다. 이번에는 인원도 많았는데요. 하람펫푸드와 하림지주사에서 11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올라펫도 6명이 출동하여 열심히 일하고 왔어요.

익산 하얀 강아지 보호소는 약 200마리 강아지와 고양이가 살고 있는 곳이에요. 지난 19년간 직원도 없이 소장님 홀로 기초생활 수급을 받아 운영해온 곳입니다. 부족한 돈은 소장님이 직접 폐지를 주워 채우셨다고….

이번 하림X올라펫 봉사팀은 사료 전달과 운반은 물론이고, 깨진 유리조각과 쓰지 않는 견사의 풀 제거, 땅 평탄화 작업과 실내 견사 내부의 오물 청소와 사료 배급까지 그야말로 봉사의 AtoZ를 달성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전달한 사료는 모두 870kg인데요.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당분간은 걱정 없이 배부른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더구나 이번에 전달한 사료는 최근 반려인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하림의 ‘더리얼’입니다. 좋은 사료 먹고, 올 여름도 잘 보내면 좋겠어요.

이번 봉사에 참여했던 봉사단원(?)의 코멘트에 따르면 “환경을 열악했지만, 아이들 상태는 대부분 좋았고, 소장님 홀로 정말 고생하시며 가꾸고 계셨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올라펫은 여러분의 기부 터치를 통해 기부활동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오늘 보여드린 하얀 강아지 보호소를 위해 여러분께서 동참하실 수 있는 기부 활동이 있어 소개합니다.

현재 보호소를 도으려고 해피빈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꼭 한 번 살펴봐 주시고, 기부 활동에 참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럼 다음 기부 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