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환, 세이브펫챌린지 통해 반려동물 사료 기부

가수 김재환이 ‘세이브펫챌린지’ 시즌3을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김재환은 지난 5월 말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스카이펫파크가 진행하는 ‘세이브펫챌린지’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그는 지난 4월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를 남긴 강원도 고성의 한 개 농장에서 구조된 하겐이를 돕기 위해 ‘세이브펫챌린지’에 동참했다.

본 미션에서 180kg, 보너스 미션에서 30kg을 추가하여 총 210kg의 사료 획득에 성공한 김재환은 미션을 통해 “하겐이에게 사료를 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뿌듯하고 기쁘다. 하겐이가 사료를 먹고 행복해진다면 나도 행복해질 것 같다”라며 미션을 통해 사료를 기부할 수 있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사료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되며, 18일 오후 2시부터는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에 개설된 세이브펫챌린지 저금통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반려동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김재환은 “애완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이다. 위기에 처한 반려동물을 보면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었고 주변에서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라며 기부미션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