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등록 자진신고하세요! 서울시는 7-8월 과태료 면제.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특별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동물등록, 변경을 마친 반려인은 과태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현재 3개월이상 된 강아지는 반드시 동물 등록을 하도록 되어 있다. 이를 어길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2020년부터는 2개월 이상의 모든 강아지가 동물 등록을 하도록 변경될 예정이다.

동물 변경 신고란 반려동물을 잃어버리거나, 반려인의 주소, 연락처가 변경되었을 때, 반려동물이 사망했을 때, 무선식별장치나 등록인식표를 잃어버리거나 못쓰게 되는 등, 변경사항이 생기는 30일 이내에 변경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다.

동물 등록은 가까운 시, 군, 구청 및 동물병원,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센터 등 등록대행기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자진 신고기간이 끝난 뒤 9월에는 동물등록 일제 단속이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