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나갈 생각만으로도 달곰한 7월! 날씨는 부쩍 더워지고 선선한 저녁 날씨에 마음이 둥둥 뜨는 계절입니다. 매일 나가 뛰어놀아도 아쉬운 이런 좋은 날에 집에만 있어야 한다면 너무 슬프겠죠?

사람은 조금만 아파도 병원으로 달려갈 수 있지만, 반려견은 그렇지 못합니다. 원래 아픈 티를 잘 내지 않는 친구들이라 반려인이 알았을 때는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죠. 그래서 평소 꾸준히 영양을 챙겨주는 게 좋습니다.
포켄스의 뉴트리션 트릿을 들고 왔습니다. 하루 1-2개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챙길 수 있는 맛있는 영양제입니다. 몸에 좋은 여러 재료가 들어가 있는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쓰고 있어 위생적이고 기호성도 아주 좋아요.
면역과 영양, 눈과 눈물, 관절과 뼈, 피부와 피모를 챙길 수 있는 네 가지 종류로 나뉘어 있습니다. 특정 영양소가 많이 필요하다면 해당하는 영양제를 구매하시고, 아직 건강하다면 한 통씩 적절히 돌아가며 급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들어 있는 원료가 꽤 특별합니다. 홍삼 농축액, 프로폴리스, 아연, 글루코사민, 아마씨 오일, 오메가 지방산, 루테인, 안토시아닌 등인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들이죠? 네. 우리도 평소에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그것들이에요.
생긴 건 꼭 양갱처럼 생겼는데, 그보다는 약간 더 단단합니다. 딱딱한 느낌은 아니고 탱글거린달까요? 한 개씩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 신선함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죠. 발색제, 화학 색소, 설탕은 물론 방부제도 전혀 들지 않아 개봉한 뒤에는 냉장 보관을 해야 합니다.
제조사 포켄스는 국내 기업입니다. 한국에서 연구하고 한국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업이죠. 국내 생산량의 70%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니 그 규모를 예상할 수 있죠? 만들어진 지도 무려 20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가 어딘가 좋지 않다면 빨리 좋아지라고, 건강하다면 그 건강 오래 지키라고 급여하는 것이 영양제입니다. 지금의 귀여움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도록, 아이에게 영양 지킴이를 소개해 보세요. 반려인의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7월이라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