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들과 공장 대로변에 버려진, 크림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3살 된 크림이는 주인의 손에 묶여진 채 방치되어 몇 미터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임신을 하고 아기 강아지 두 마리를 낳자, 주인은 공장 대로변에 크림이를 새끼들과 함께 유기했습니다.

묶여진 채 살다가 갑자기 세상에 버려진 크림이와 아이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도로변으로 계속 나갔고, 이 위태로운 모습을 본 봉사자님께서 크림이와 새끼들을 구조했습니다.

지금은 임보자님을 만나 세상은 넓지만 산책과 보살핌과 같은 즐거운 일이 가득한 곳이라는 걸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제 새끼 중 한 마리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 ‘산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나머지 한 마리도 곧 있으면 입양 간다고 해요. 결국 다시 크림이는 혼자가 되죠.

크림이는 단 한 번의 짖음도 없고, 늘 웃는 착한 아이라고 해요.
우리 착한 크림이에게 부디 손을 내밀어주세요.

☎ 입양문의 : 카카오톡 sineyu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