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행복한 산책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 4선

뜨거운 여름,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건강을 다질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살살 걸어도 뛰어도 어차피 땀은 납니다. 차라리 반려견과 함께 땀을 내며 이 여름을 즐겁게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우리의 다이어트는 끝나지 않으니까요.

robertoaiuto / Pixabay

펫티캣 좀 아는 반려인이 되려면 몇 가지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며 괜한 트러블을 만들지 않는데 요긴한 아이템 몇 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살짝 귀찮고 불편한 감이 있지만 나와 반려견 모두의 행복을 위해 필요하죠.

벨버드 멀티 하네스

하네스는 목줄과 다르게 아이의 다리와 가슴에 채워주는 보호장치입니다. 아이가 혼자 앞서가다 목이 졸려 ‘캑캑’거리는 안쓰러움을 경험하지 않게 해주죠. 위험한 상황에 다소 거칠게 아이의 행동을 제약하더라도 아이가 상처 입을 걱정도 적습니다. 매시 소재로 만들어 이 여름에 쓰는데도 조금은 도움이 되겠군요.
<제품 자세히 보기>

자동줄 5m

하네스를 채웠다면 아이를 잘 잡아줄 리드줄이 필요합니다. 이 제품은 5m까지 늘어나는 기나긴 리드입니다. 버튼식 잠금장치가 있어 외출시 길이 조절이 쉽고 위급한 상황에 반려견의 행동을 신속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살짝 긴 편이라 너무 길게 늘이면 대처가 힘들 수 있으니 주변을 잘 살피고 길이를 조절해 주세요.
<제품 자세히 보기>

오리 머즐 입마개

가끔 사람을 무는 강아지 소식이 다른 반려인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합니다. 반려견은 언제나 착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는 자기도 모르게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꽤 큰일이죠. 입마개를 꼭 해야하는 상황이 있을 텐데, 그 무서운(?) 모양이 마음에 걸릴때가 있습니다. 이건 어떤가요? 왠지 귀엽지 않나요? 게다가 부드러운 실리콘이라 아이도 아파하지 않을 거예요.
<제품 자세히 보기>

이지독 LED밴드

저녁 산책이 좋은 시기입니다. 더운 오후보다 훨씬 좋죠. 대신 어두워 위험하기도 합니다. 자동차는 물론이고, 공원의 자전거도 언제나 위협이죠. 저녁에는 이런 목걸이가 큰 도움이 됩니다. 멀리서도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니까요. 또는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이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적당히 피해갈 기회를 주기도 할 겁니다.
<제품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