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귀요미 하루의 가족을 찾습니다

성남 불곡고등학교 맞은편 천변에서 혼자 돌아다닌다는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했던 ‘하루’. 당연히 작고 예쁜 아이라 분명 주인이 찾으러 올 줄 알았는데, 한참을 기다렸지만 하루의 가족은 오지 않았다고 해요.

알고 보니 하루는 건강하지 못해서 버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귀 염증, 슬개골 탈구3기, 기관지 협착, 결석을 갖고 있었죠.

그래서 지난 5월 14일에 결석 제거 수술 및 스케일링을 진행했는데요. 결석 검사 결과 칼슘 옥살레이트라서 처방식을 먹더라도 녹는 건 안 되고 예방만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사료는 처방식만 먹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6얼 19일에는 양쪽 슬개골 탈구 수술을 하고 지금은 잘 뛰어논답니다! 참고로 하루는 쿠싱증후군으로 평생 호르몬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해요.

그래도 아픈 수술을 잘 이겨낸 하루. 정말 기특하지 않나요? 현재는 당진의 임보처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죠!

하루는 대소변 다 잘 가리고, ‘앉아, 손’ 다 할 줄 아는 똑똑이라고 해요! 게다가 사람을 좋아하는 귀요미죠~비록 하루는 평생 먹어야 할 사료와 약이 있지만 있지만, 정말 천사 같은 아이랍니다. 부디 우리 예쁜 하루를 진심으로 사랑해줄 가족이 되어주세요!

견종: 말티즈

성별: 남아 (중성화 완료)

체중: 3.8kg

나이: 5살 추정

입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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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자 인스타그램 @happy201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