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버림받은 임상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임상이는 여러번 버림받은 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어떠한 사연으로 혼자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주인은 길거리에서 임상이를 구조하여 키우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그 주인마저 와이프가 아이를 낳고 털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꽁꽁이네 소장님이 없던 사이에 연락처도, 사연도 남기지 않고 줄을 묶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 후 다음에 오면 꼭 중성화수술 비용을 주고 갔다고 한 게 벌써 지난 5월이라고 해요.

그 누구도 책임지려하지 않은 예쁜 바둑이… 지금은 중성화 수술도 했고, 심장사상충 예방도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유가 생길 때마다 예방접종 1차부터 다시 해주고 있다고 해요.

임상이는 사람을 보면 애교도 부릴 줄 알고, 간식도 좋아하는 밝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자기를 진득하게 놀아주는 강아지나 사람이 없어서 점점 외로워하는 것 같다고 해요. 그래서 그럴까요. 임상이는 놀자고 붕가붕가하는 습관이 있다고 해요.

보호소 안 컨테이너에서 갇혀 생활하고 있는 임상이. 너무나도 예쁜 아이입니다. 부디 우리 임상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견종: 믹스
성별: 수컷 (중성화 완료)
나이: 5살 추정
체중: 7kg
입양문의: 인스타그램 @kongkong2she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