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주인공 ‘꽁꽁이네’에 사료 1.3톤을 기부했어요

지난 8월의 주인공은 익산시 꽁꽁이네였습니다. 꽁꽁이네는 ‘탁남일 소장님’께서 1998년부터 지금까지 버려진 아이들에게 먹을 것과 잘 곳을 나눠가며 살아오셨습니다. 지금은 160마리 강아지들과 작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계시죠.

21년 동안 묵묵히 아이들을 돌봐주고 계신 소장님과 160마리 아이들을 위해, 8월의 기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 동안 많은 분들의 터치로 1,346,480g 이 모였습니다. 총 1.3톤이며, 224포를 선물할 수 있었죠!

배송하는 시점에 태풍이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도착했답니다! 기사님과 소장님, 그리고 봉사자님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부 감사 인사로 꽁꽁이네 대표 레이군이 미소도 쏴주셨는데요. 보는 순간 녹아버리고 말았답니다. ㅠㅠ 고마워요 귀요미 레이군!!!

이전 컨텐츠로 말씀드렸지만, 지난 9월 올라팸과 함께 기부한 양이 누적 40톤이 넘어섰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방문자의 50% 정도가 기부에 참여했는데, 최근 90%에 가까운 분들이 매일 기부 터치에 참여해주고 있죠!

덕분에 꽁꽁이네 아이들에게 1.3톤의 사료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

밥이 맛있는지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우면서 뿌듯하더라고요.

매일 잊지 않고 클릭해주시고, 여러 SNS에 공유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주실 거죠? 그런 의미로 오늘도 기부 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