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달려오는 아이를 오래 보고 싶다면..

반려견을 키우면 가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그래도 놓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동물 병원에 가서 ‘왜 이제 왔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속이 상합니다.

Young woman with dog at home sitting on the sofa

반려견은 사람과 쓰는 언어가 다르고, 아픔을 본능적으로 숨기는 습성이 있습니다. 모를 만도 하지요. 우발적으로 생기는 질병이야 어쩔 도리가 없지만, 견종마다 가지고 있는 흔한 질병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도 오늘은 아이의 삶의 질을 크게 낮추는 관절 질환을 이야기합니다.

토이푸들,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이들 견종은 슬개골 탈구가 쉽게 생기는 견종으로 유명합니다. 평생 몸무게 관리와 관절 영양에 신경을 써야 하지요. 또 웰시코기나 닥스훈트는 척추를 쉽게 다치는 아이들입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관절이나 척추 건강은 삶의 질과 큰 관계가 있습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죠. 특히 언제나 반려인 뒤를 졸졸 따르고, 산책이 삶의 낙인 아이들에게는 고통 그 자체일 겁니다.

요즘은 반려견의 다이어트 사료와 관절 영양제 등 좋은 제품이 많아 아이를 챙겨주기 참 편해졌는데요. 비교적 중요성을 놓치고 있는 제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소파와 침대 옆에 놓는 반려견용 계단이죠.

반려인 곁에 항상 붙어있고 싶은 아이들은 침대든 소파든 반려인이 있다면 폴짝폴짝 잘 뛰어 올라옵니다. 사실 그리 높지도 않아서 무리 없이 오르내리는데요. 그래서 그다지 필요가 없다고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매일 수십번을 오르내리는 동안 조금씩 관절에 무리가 가고, 나이가 들면서 어느 순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조심해서 생활했다면 몇 년은 문제가 없었을 관절이나 척추는 한 번 상처를 입은 뒤로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죠.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특별할 것 없을 반려견용 계단을 조금 더 예쁜 디자인으로 제작하고, 지퍼를 달아 항상 깔끔하게 세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또 바닥면에 미끄럼방지 패드가 있어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지요. 요가매트같은 매트와 함께 사용하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산다고 아이가 쓸까 싶지요? 소파 옆에 놔두면 폴짝 뛰어오르는 일이 아주 많이, 빠르게 줄어들 겁니다. 한 번 장만하면 오래쓸 수 있고, 들이는 돈보다 얻는 것이 훨씬 큰 아이템 가운데 하나입니다.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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