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마시면 안 되는 음료는 뭐가 있을까?

강아지가 먹으면 좋지 않은 과일, 야체 등 많이 들어보셨죠? 강아지와 사람은 몸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먹어도 좋고, 그렇지 않은 음식도 조금씩 다른데요. 오늘은 주면 안 되는 음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장난으로도 주지 마세요. 알코올

개들은 몸에서 알코올 분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적은 양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어요. 덩치가 작은 아이들은 특히 더 위험하지요. 술을 강아지에게 주는 분은 없을 테지만, 간혹 호기심이나 장난기가 발동하는 순간이 있을 수 있는데요. 구토 나 설사, 호흡 곤란, 경련은 물론이고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카페인은 아이를 흥분시켜요.

카페인!! 하면 커피만 생각할 수 있는데, 녹차, 홍차는 물론이고 콜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카페인을 먹으면 강아지가 과하게 흥분할 수 있는데요. 설사 나 구토, 경련 및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콜라의 경우는 당분도 많아 비만의 위험도 커지죠.

설사를 부르는 우유

우유에 대한 내용은 잘 알고 계시죠? 우유에 들어 있는 성분을 분해하지 못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죠. 강아지마다 조금씩 다르고, 무지방 우유나 반려견 전용 우유를 먹으면 큰 문제가 없으니 잘 골라서 먹이면 되겠군요.

겨울을 부르는 코코아

코코아는 초콜릿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카카오가 들어있어 반려견에게 독이 될 수 있지요. 카카오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강아지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지요? 겨울에 많이 마시는 달콤한 코코아는 혼자 즐기는 거로….

내 몸에 좋은 미네랄 워터

미네랄이란 각종 무기질을 말하는데요. 생수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 등의 성분은 반려견에게 요로결석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주 많이 먹었을 때 이야기라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하네요 🙂

새콤달콤 주스!

오렌지 주스는 어떨까요? 왠지 산도가 높아서 좋지 않을 것 같죠? 그런데, 사실문제는 높은 당분이라고 합니다. 강아지는 단 음식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주스를 자꾸 주면 쉽게 살이 찌고, 비만에 이를 확률이 높아집니다. 몸에 좋지 않겠지요?

강아지에게는 강아지 음식만

오늘 소개한 모든 음료는 소량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다만, 우리 입장에서 소량은 반려견에게 적지 않은 양일 수 있지요. 우리와 덩치 차이가 아주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잘 챙겨서 건강한 삶을 유지해 보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