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직전에 구조된 꼬물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귀여운 4마리 꼬물이들의 이름은 짜짜, 호야, 로니, 나라 입니다.

4마리의 어미견은 공원 내 나무 건물 아래에서 아가들을 낳았습니다. 이를 본 봉사자님께서는 어미견의 식사를 챙겨주기 시작했죠.

그러던 중, 아가들이 젖을 떼면 유기견 포획사업단이 아가들과 어미견을 포획할 거라는 계획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도울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와중에, 태풍 미탁이 휩쓸던 날 공원 마루 아래에 있는 어미견과 아가들을 침수 직전에 가까스로 구조해주셨습니다.

구조 직후 아가들과 어미견이 지냈던 마루가 침수된 것을 보아, 그날 봉사자님들의 손길이 없었다면 어미견과 아가들은 모두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거라고 해요.

꼬물이들은 현재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너무 너무 귀엽게 잘 크고 있죠? ㅠㅠㅠ

이처럼 사랑스러운 아가들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조금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견종: 믹스
성별: 짜짜(수컷), 로니(암컷), 나라(암컷), 호야(암컷)
나이: 모두 생후 2개월
몸무게: 모두 약 1kg
입양문의: 카카오톡 sineyu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