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아기 고양이에게 결국 포근한 등을 내어주다

한 집에서 8마리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는 어느 집에 보호소에서 데려온 한 아기 고양이 마야가 이사를 옵니다.

아직 혼자 서기도 힘든 아이라 잠시 보호했다 3주 후, 다른 고양이에게 소개해 주게 되는데요.

익숙하지 않은 아기 고양이에 터줏대감 고양이들은 살짝 기분이 언짢았던 모양입니다. 관심을 받는듯 했지만, 결국은 “샤!!” 세례를 받고 말지요.

이 귀여운 고양이는 여러 고양이 중에도 미케 아줌마(?)에게 가장 애정을 보였는데요.

특별히 공격하진 않아도 많이 귀찮은지 항상 자리를 피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아기에게 계속 마음이 쓰였던 걸까요? 결국 자신의 포근한 등을 내어주고 맙니다.

부드러운 털에 얼굴을 비비며 즐거워하는 아기 고양이. 앞으로는 8마리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것 같지요?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 미케 아줌마의 따뜻한 이야기, 영상으로도 살펴보세요!!

그래서, 이 귀여웠던 마야는 어떻게 되었냐고요? 그냥 평화롭고 시크한 어른 고양이가 되었(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