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만큼 강인하다 저먼 셰퍼드

탁월한 능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키워지는 견종계의 능력자

셰퍼드는 1,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후 각국의 군견으로 채용 되었어요. 6.25전쟁에도 1,500마리의 셰퍼드가 UN군으로 참전했답니다. 원래 셰퍼드는 ‘양치는 사람’이란 뜻으로 독일 산악지대의 목양견 출신이에요.

기질과 특성면에서도 특출난데 좋은 머리와 대담한 용기, 애정이 많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견종이랍니다. 특히 상황에 따른 적응력과 판단력도 뛰어나서 주인과 환경이 자주 바뀌는 군견으로 채용되었다고 합니다.

근육질의 대형견인 셰퍼드는 둥그스름한 머리와 긴 주둥이, 삼각형 귀에 쳐진 눈, 긴 허리가 특징이에요. 피모는 길이가 중간 정도로 광택이 나는데 털갈이가 심해서 불편하더라도 1주에 3회는 브러싱을 해주셔야해요.

저먼 셰퍼드는 언제나 주인에게 애정을 표현하는데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목축견으로부터 유래된 견종이기 때문에 우두머리를 따르는 편이라서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요. 또한 특유의 높은 지능 덕에 훈련이 쉬운 편이랍니다.

셰퍼드의 활동량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높아요. 그래서 다른 견종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운동을 필요로합니다. 주인과 함께 산책하거나 던진 물건을 물어오는 놀이를 매우 좋아해요. 집에만 있으면 스트레스가 심해지니까 매일 산책은 잊지 마세요!

군견으로도 반려견으로도 정말 셰퍼드는 무엇하나 빠지지 않아요. 강도에게도 굴하지 않는 모습! 셰퍼드 한 마리 곁에 두면 정말 든든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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