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살 수 없습니다”, 그 고양이를 포기할 수 없었던 한 마디.

사진 속 ‘존 스노우’는 거리에서 구조된 길고양이입니다. 보호소 사이트에서 지친 존 스노우를 발견한 레이첼은 이 아이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보호소에 입양 의사를 전달했는데, ‘심한 탈수와 호흡기 감염’을 앓고 있고, 치료 비용도 ‘매우 고가일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렇게 치료를 해도 살아날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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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a toy to cuddle with whenever my mommy wasn’t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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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은 그 이야기에 포기가 아닌 돕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고 합니다. 보호소를 찾아 존을 맞이했고, 누군가가 자신을 안았다는 사실이 기뻤는지, ‘갸르릉’ 소리로 보답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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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바로 병원으로 가 오랜 시간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동물병원의 의사 역시 존의 생존 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고 했지요. 존을 아는 모든 사람 가운데 레이첼 1명만 그의 생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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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힘겨운 싸움을 시작한 존 스노우, 레이첼은 치료를 시작하고 5일 동안 회사와 병원을 오가며 극진히 고양이를 보살폈다고 합니다. 3일째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었고, 4일이 지나자 눈에 띄게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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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노우는 단 5일 만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모든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을 수 있었죠. 빠른 회복에 수의사도 많이 놀랐다는군요. 6일이 지나고 레이첼과 존은 함께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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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가여운 모습은 전혀 찾을 수 없는 존 스노우의 모습. 이렇게 예쁜 고양이인 줄 몰랐네요. 존은 보송보송 털이 매력적인 활동적인 고양이로 다시 태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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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더는 살 수 없다”고 말했던 고양이 존 스노우, 생명을 포기하지 않는 레이첼의 진심과 그런 그녀 곁에서 함께 살고 싶었던 한 고양이의 마음이 만들어낸 기적은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