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주눅 들었을 때의 행동 이유

마냥 행복하고 똥꼬발랄해 보이는 우리 강아지. 가끔은 우울증에 걸린 듯 한숨도 쉬고 토라진 듯 주인이 불러도 쳐다도 안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행동이 자주 반복되면 아무래도 걱정이 많이 되죠. 우리 집 강아지 대체 왜 이럴까요?

무시하는 강아지
항상 이름을 부르면 옆에 오거나, 집안 어디를 가든 따라오든 아이가 그렇지 않다면?

강아지는 심리적으로 주인의 표정이나 몸짓을 잘 읽는다고 해요.주인이 오늘은 바빠서 못 놀아 주겠구나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는 거죠. 그리고 먼저 선수를 치듯 ‘오늘은 재미없어..!’ 라고 행동하는 것이 사람인 우리가 볼 땐 주눅 들었다고 보는것이죠.

꾀병 부리는 강아지

아프지도 않은데 병에 걸렸을 때나, 다쳤을 때 주인이 정성껏 병간호를 해준 기억이 있어 괜히 기운이 없고 아픈 척 꾀병을 부리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물론 주인으로선 걱정이 돼서 동물 병원에 데려가지만 진찰 결과는 이상 없음이죠. 하지만 꾀병의 빈도가 높으면 외로움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음을 뜻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정리

강아지가 주눅 들어 한다거나,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어떻게 보면 조금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강아지가 주인한테 표현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의사 표현일 수 있습니다. 좀 더 산책을 해주고, 같이 있는 시간을 늘려 의사소통한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