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의 피조물 네벨룽

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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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벨룽 고양이의 탄생과정은 조금 복잡해요. 한 미국인이 자신이 키우던 두 마리의 고양이, 파란 지그프리트와 회색 브룬힐데를 교배시켜 1986년, 네벨룽이라는 새 품종을 탄생시켜요.

출처 : ticas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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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97년 TICA(국제고양이협회)에서도 고양이 품종의 챔피언십 등급으로 공식 인증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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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벨룽의 표준형은 러시안블루 종의 고양이와 동일해요. 털갈이와 감촉만 다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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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평면에 양쪽으로 난 큰 귀, 초록색 눈은 동그랗지만 타원형이구요. 끝이 은빛인 털은 긴 편이며 몸에 달라붙지 않게 솓구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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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벨룽은 생긴 모습 만큼이나 상냥하고 우아하지요. 다만 낯선 사람과 어린이를 경계하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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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친해지면 깊은 애정을 보이며 주인 발치를 졸졸 따라 다녀요. 무릎에 올라서거나 침대속으로 들어 가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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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서 샤르르 나타난 것만 같은 신비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네벨룽. 갖고 싶지만 쉽게 가질 수 없어 더 가치가 있는 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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