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아이로 태어난 소년과 고양이의 깊은 유대관계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7살 매든(madden) 군은 보호소에서 입양한 오드아이 고양이와 깊은 사랑에 빠졌답니다.

그 이유는 고양이, 매든 군 모두 홍채 이색증(오드아이)과 갈라진 입술인 채로 태어나 서로의 비슷함에 이끌렸던 것입니다.

어느 날 매든 군의 어머니는 보호소에서 “발렌타인”이라는 고양이의 사연을 들었는데 발렌타인도 매든 군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매든과 발렌타인을 만나게 해주고 싶은 생각을 했다고 해요.

문제는 보호소와 매든 군의 집은 1,000km 이상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차를 몰아 보호소에 도착했고 그 과정을 회상하며

“보호 시설까지는 매우 긴 여정이었지만 중간에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받았으며 그 여행에서 만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덕분에 발렌타인을 만나 집에 잘 데려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매든 군과 발렌타인은 만나자마자 순식간에 사이가 좋아졌고 계속 꼭 껴안고 있었다고 해요. 상상하니 정말 귀여운 모습일 듯 하네요.

이후 발렌타인의 이름은 “문”으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문은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했고, 애정이 풍부한 고양이로 항상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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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든 군과 문은 서로에게 상냥하게 애정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매든 군과 문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