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느긋하게 걷고 있으면 어김없이 말 걸어오는 고양이

해변 근처를 산책 중인 남성의 눈앞에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 보통 고양이는 물가를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천연덕스럽게 터벅터벅 해변을 걷고 있습니다.

호기심에 가득 찬 남성은 그대로 고양이에게 다가가 보는데요. 이 고양이는 시니컬한 표정을 지으며 “해변 산책하는 고양이 처음 보냐옹~?” 하며 쉰 목소리로 옹알옹알 대답해줍니다.

고양이는 자기만의 영역이 정해져 있는 ‘영역 동물’ 인데요, 이날은 자신의 영역을 순찰 중이었던 걸까요~? 선심 쓰듯 인간에게 자신의 자랑스러운 영역을 보여주고 싶은가 봅니다.

아무 말 없이 이 고양이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구경하는 신원 불명의 남성. 모르는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을 소개해 준다니..♥ 이 수다쟁이 고양이는 말도 많아 걸으면서 옹알옹알 수다를 떱니다.

수다쟁이 고양이의 안내를 따라 영역 구경을 한참 하고, 마지막 종착지는? 네..! 순찰을 다 하였으면 이제 쉬어야죠! 제 할 일(?)을 끝낸 고양이는 처음과 같이 시니컬하게 남성에게 작별을 고하네요^^..; 정말 일상적인 영상이지만 수다쟁이 고양이와 함께하는 해변 산책에 힐링 되는 하루입니다♥ ฅ•ω•ฅ

수다쟁이 고양이와 함께하는 해변 산책을 떠나 보실까요? ฅ•ω•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