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아플 때 보내는 신호 25

고양이는 아파도 티가 잘 안 납니다. 그래서 더더욱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죠.

지난 2016년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실린 논문 중 ‘고양이의 통증 신호 25가지’ 목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의사부터 연구원까지 전문가 19명이 고양이 통증 신호 91가지를 뽑았고, 4차에 걸쳐 25가지로 줄였다고 합니다.

그럼 전문가가 뽑은 고양이 통증 지표 25가지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다리를 전다.
2.뛰어오르는 걸 힘들어한다.
3.걸음걸이가 이상하다.
4.움직이길 싫어한다.
5.회피한다 / 숨는다.
6.특정 부위를 계속 핥는다.
7.가르랑 거린다.
8.신경질적이다.
9.기분이 오락가락한다.
10.털 손질을 하지 않는다. (그루밍)
11.놀지 않는다.
12.식욕이 준다.
13.활동량이 준다.
14.사람에게 비비는 행동이 준다.
15.머리를 낮춘다.
16.눈을 자주 깜박거린다.
17.꼬리를 빠르게 흔든다.
18.등을 활처럼 구부린다.
19.체중 변화가 있다.
20.식습관이 바뀐다.
21.밝은 장소를 피한다.
22.눈을 감는다.
23.끙끙 신음한다.
24.소변을 거부한다.
25.심장이 빠르게 뛴다.

지금까지 전문가들이 뽑은 통증 지표 25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평소 아이의 행동변화를 유심히 지켜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