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간식이 지겨운 반려견에게 3가지 맛을 한 번에

스마트 베게본 3in1 베게스틱은 3가지 맛을 적당히 나눠 담아놓은 작은 간식입니다. 여러 가지 향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치즈, 소고기, 클로렐라 맛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본 베이스는 우유라 간식을 뜯으면 향긋한 분유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각각의 봉지는 별도로 개봉할 수도 있어 보관도 무척 편한 편입니다. 한 가지 맛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한 개씩, 어딘가 좀 지루한 것 같다면 서로 다른 맛을 바꿔가며 급여할 수 있어요.

작은 막대기를 살짝 비틀어 놓은 모습이고, 색을 통해 어떤 맛인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은 치즈, 흰색은 우유지요.

붉은색은 소고기 맛인데, 역시 우유 향이 더 강한 느낌입니다. 강도는 다소 단단한 수준입니다. 우리가 손가락으로 강하게 누르면 살짝 들어가는 수준이죠. 그래서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은 아이에게는 먹기 어려워요.

클로렐라는 자체 향이 강한지, 우유 외에 뭐가 들었는지 향으로 알 수 있을 수준입니다. 반려견들에게도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수준의 향일 것 같아요. 얇고, 한 개에 6cm 정도 크기라 덩치가 작은 아이들도 편하게 씹고 즐길 수 있는 간식용 껌입니다.

외출도 꺼려지는 요즘, 실내에만 있느라 지쳐있을 아이들에게 다양한 향으로 코를 자극하는 색다른 간식을 줘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금은 힘이 날지도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