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집사님들의 공통적인 의문 하나!
내가 사랑하는 만큼 냥이님이 날 좋아해 주지 않는 것 같아…
그러나 사실 냥이님들은~
새벽에 울어 주고
잠든 집사님을 건드리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었어요.
이같은 행동은 먹을걸 원하고 놀아달라는 ‘사인’인데
냥이님은 신뢰하는 집사에게만 이런 행동을 한답니다.
혹 집사님이 아플 때 냥이님이 옆에 다가온다면
평소와는 다른 집사님의 상태에 불안함을 느껴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 거랍니다.
집사분들 이제 냥이님이
이른 새벽에 울음소리로 깨우고
아플 때 옆에 다가와 괴롭혀도^^
사랑의 표현이란 걸 알아주시고 더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