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애정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초기 증상

여러분은 반려견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강아지는 주인과의 스킨십과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든다고 느끼면, ‘애정 결핍’을 느낀다고 해요. 애정이 부족한 강아지는 결국 스트레스를 받고, 심하면 설사, 구토, 탈모, 계속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도 마음도 같이 아픈 것처럼 말이죠. ㅠㅠ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애정 결핍 초기 증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함께 알아봐요!

1. 꾀병

애정을 잘 안 준다고 느꼈을 때 강아지는 꾀병을 부립니다. 어린아이랑 똑같죠!

꾀병은 주로 주인이 일이 바쁠 때나, 새로운 가족이나 반려동물이 생겼을 때 이런 증상을 보인다고 해요. 예전 자신이 아팠을 때 잘 해줬던 기억을 통해 똑같은 상황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고 해요.

이와 같은 행동은, 가족 앞에서만 아픈 척을 한다는 것인데요. 만약 계속 밥을 안 먹고, 기운도 없고, 가족이 옆에 없을 때도 아파하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파괴적인 행동

평소 안 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슬리퍼, 신발 등의 물건을 갉아 먹거나 하는 것이 모두 우리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행동입니다.

갉아먹은 흔적을 발견하면 곧장 ‘누구야!’라고 말하면서 관심을 주기 때문이죠.

3. 발을 계속 핥거나 꼬리를 쫓는다

강아지는 심심할 때 꼬리를 쫓거나 발을 핥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주인은 보통 “하지마. 안돼” “무슨 일이야?” 라고 말을 걸어 자신이 관심받고 있다는 걸로 인식한다고 해요.

만약 반복적으로 발을 계속 핥거나, 꼬리를 물려고 빙빙 돌거나, 털을 잡아 뜯는 행동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이니! 최대한 빨리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4. 배변 실수

평소 배변을 실수 했을 때 종종 아이를 혼냈다면, 그것 또한 관심이라고 생각이 들어 애정 결핍이 생기면 이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아지의 애정 결핍 초기증상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러한 애정 결핍을 없애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의 기본적인 욕구인 밥과 산책을 통해 애정을 채워주세요.

그리고 스킨십과 대화를 많이 해주세요! 따뜻한 말로 많이 안아주고 쓰다듬어주세요. 우리와 대화는 못 할 뿐이지, 사실 말을 다 알아듣고 우리의 감정을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항상 우리에게 행복을 주고, 헌신적인 사랑을 줍니다. 우리도 조금만 핸드폰과 컴퓨터를 덜 하고 아이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