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꿀잠 잘 때 나타나는 증상 5가지

강아지는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보다 얕게 자는 시간이 더 많다고 해요.

보통 아기 강아지는 약 17~18시간, 성견은 약 12~14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합니다. 또한 외부 자극에 쉽게 잠이 깰 수 있기 때문에 잠자리도 조용하고 편한 곳으로 지정해주면 좋다고 해요!

사람도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예민해지죠. 우리 강아지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그래서 숙면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깊은 잠을 자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흰자위를 보인다

강아지가 흰자위를 보이며 자는 모습을 보고 놀란 적이 있으시죠? 흰자위를 보이며 자는 이유는 렘수면 상태에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주 잘 자고 있다는 증거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 배 보이고 자는 자세

배를 보이고 잔다는 것은 매우 편안한 마음으로 숙면 중이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주인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죠!

3. 소리가 나도 반응이 없다

강아지가 얕게 잠들어 있다면, 작은 소리가 나도 금방 일어납니다. 하지만 깊게 잠들었을 경우 근처에서 소리가 나도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4. 잠꼬대한다

강아지도 사람처럼 잠꼬대합니다! 낑낑 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입을 우물거리는 등의 행동은 꿈을 꾸는 중이라고 해요.

5. 몸이 움찔움찔 한다

강아지가 잘 때 코, 귀 혹은 다리를 움찔움찔하는 모습! 본 적 있으시죠? 이러한 행동도 꿈을 꾸고 있는 상태라고 해요.

꿈속에서 하는 행동이 나타나는 건데요. 만약 강아지가 입을 우물거리고 있다면 맛난 간식을 먹고 있을 수 있고, 다리를 움직이는 건 달리는 꿈을 꾸고 있다는 게 아닐까요?

혹여 잠을 자는 상태가 아닌데도 항상 몸이 움찔움찔 거린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곧장 병원에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강아지가 꿀잠 잘 때 나타나는 증상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사람이 숙면할 때랑 비슷한 행동들이 보이죠?

앞으로 우리 강아지가 흰자위를 보이며 자거나 몸을 움찔움찔 하는 증상이 보이면, 놀라서 깨우지 마시고 “아요 우리 멍뭉이가 꿀잠 자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