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좋아하는 단어 6가지

강아지가 함께하면 알 수 있죠. 우리 강아지가 어떤 단어를 들으면 행복해지는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우리도 행복해지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어떤 단어를 좋아하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이름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단어라고 볼 수 있죠! 이름 부를 때마다, 스킨십이나 간식 등을 받은 기억 때문에 매우 중요한 단어로 생각한다고 해요.

반대로 혼낼 때는 이름 부르는 걸 피해야합니다. 이름을 부르고 혼내면,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럴 경우 이름을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는다고 해요. ㅠㅠ

그러니 혼낼 때는 이름을 자제해주세요! 이름을 부른다면 스킨십을 해주거나 재밌고 신나게 놀아주시길 바랍니다!

2. 밥

보통 “발줄까? 밥?”이라는 단어를 말하고 사료를 급여해주죠. 그래서 강아지에게 ‘밥=맛난 걸 먹을 수 있다!’라는 단어로 학습된다고 해요.

그래서 밥 이라는 말을 들어도 뛸 듯이 기뻐하죠!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ㅠ

3. 간식

밥보다 강력한 단어가 간식이죠! 간식이라는 단어를 듣고 먹었던 건, 밥보다 맛있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밥보다 더 빨리 배우는 단어가 간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산책

강아지 대부분이 산책이라는 단어를 간식만큼 좋아할 거예요.

나가기 전에 “산책 갈까? 산책 가자!”라고 했을 텐데요. 강아지에게 이 단어는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라고 인식된 것이죠.

그래서 산책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꼬리를 신나게 흔들며 현관으로 이동합니다!

5. 칭찬

보호자마다 칭찬할 때 쓰는 단어가 다를 텐데요. “예쁘다. 왜 이리 예뻐?” “착해~” 라고 칭찬하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을 지어줍니다.

아마 칭찬할 때는 스킨십과 함께 해줘서 더 긍정적인 단어로 기억된 게 아닌가 싶네요. 🙂

6. 귀여워!

귀여워! 라는 단어는 우리가 종종 쓰는 단어죠. 귀엽다고 하면서 스킨십을 하기도 하고, 간식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산책할 때마다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너무 귀여워!”라고 말합니다. 긍정적인 느낌을 받은 강아지는 결국 좋은 단어라고 생각이 들죠!

지금까지 강아지가 좋아하는 단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강아지는 생각보다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적극적으로 기분 좋은 단어를 말하며 즐겁게 해주세요! 분명 행복해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