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름 지을 때 조심해야 할 것

강아지와 교감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있다면, ‘이름’입니다. 그만큼 이름 짓는 게 매우 중요하고, 고민이 되는 부분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름 지을 때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자주 사용하는 단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로 이름을 짓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해요.

자신의 이름을 다른 이름이나, 상황을 지시하는 거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이름을 길게 짓는다

강아지의 이름은 두세 음절로 짧게 짓는 게 좋습니다.

만약 길게 짓는다면 강아지도 인식하기 힘들고, 보호자도 나중에는 짧게 줄이거나 별명으로 부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처음부터 기억하기 쉬운 짧은 이름으로 지어주세요! 🙂

3.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한다

이름은 밝고 긍정적인 이름이 좋다고 해요.

강아지 심리 전문가인 ‘스탠리 코렌’의 실험을 통해 흥미로운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두 그룹에게 ‘한 남자에게 짖으며 달려가는 개’의 영상을 보여줬다고 해요. (사진은 예시 사진입니다)

달려가는 개의 이름을 A그룹에는 긍정적인 ‘해피, 사랑’과 같은 이름으로 알려주고, B그룹에는 ‘장군이, 용맹이’와 같은 강한 이름으로 알려줬다고 합니다.

그러자 A그룹은 ‘주인을 보고 반가워하고 달려가는 개인 것 같다’라고 했고, B그룹은 ‘남자를 위협하러 달려가는 개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해요.

이처럼 같은 행동을 보고도, 이름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흥미롭죠? 그러니 최대한 긍정적인 이름으로 짓는 것이 좋다고 해요.

지금까지 이름 지을 때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드렸는데요. 이름은 사소한 듯하지만,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참고하여, 평생 함께할 아이의 이름 예쁘게 지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이름 있다면, 여러분 아이들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함께 공유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