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당신에게 보내는 사랑의 표현 5

혹시 강아지에게 “사랑해”라는 표현 받아본적 있나요?

아마 항상 받아왔는데, 인식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보내는 “사랑해” 표현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1. 눈을 맞춘다

강아지가 반짝반짝한 눈으로 보호자를 바라본다면, “너무 좋아해요. 사랑해요”라는 뜻이라고 해요. 그럴 때는 강아지와 눈높이를 맞춰 바라보며 부드럽게 말 걸어주세요. 분명 아주 좋아할 거예요.

반대로 강아지가 보호자가 아닌, 위협적인 존재를 만났을 때도 눈을 지그시 바라보는데요. 이것은 ‘도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2. 꼬리를 흔든다

강아지는 꼬리를 흔드는 속도에 따라 나타내는 감정이 다릅니다.

만약 꼬리를 아주 격렬하고 신나게 흔든다면,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요!!!”라는 표현이랍니다.

3. 부르면 온다

평소 강아지에게 “OO야 이리 와” 하면 바로 오나요?

바로 달려온다면, 신뢰 관계가 잘 형성되어있는 것이라고 해요! 반대로 강아지가 보호자를 무시하면, 불러도 잘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ㅠㅠ

만약 바로 달려올 때는 잘했다고 쓰다듬어주세요! 그러면 더욱 신뢰와 애정이 깊어질 거예요. 🙂

4. 옆에서 잔다

강아지는 예로부터 무리 생활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추위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모여자곤 했습니다. 동료가 옆에 있으면 안정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 옆에서 꼬옥 붙어 잔다는 것은 그만큼 보호자를 사랑하고 신뢰한다는 표현이랍니다.

5. 웃어준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입 벌리고 입꼬리가 올라간 상태로 웃는 것은, “너무 행복해요!” “좋아요!” “사랑해요!”라는 표현이라고 해요.

만약 강아지가 이렇게 웃어준다면, 함께 웃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아지의 사랑 표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우리를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다니! 놀랍고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ㅠㅠ

앞으로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줘야겠어요. 여러분도 스킨십을 통해 표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