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주인의 행동 4

사람도 상대방이 불편한 행동을 하면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ㅠㅠ”라고 생각할 때가 있죠. 강아지도 마찬가지랍니다! 주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사람처럼 똑같이 생각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어떠한 행동을 불편해할까요? 지금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싸움

아이들이 있을 때 부부싸움을 하면 아이들도 매우 불안해하죠. 강아지도 똑같아요. 강아지는 사람의 감정을 관찰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강아지마다 나타나는 행동이 다르지만 흥분해서 짖거나, 몸을 떨면서 어쩔 줄 모르거나, 그 자리에서 대소변을 실수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해요.

2. 갑자기 큰 소리를 낸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청각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TV 볼 때나 게임할 때 등 갑자기 “아!”하며 큰 소리를 내면, 강아지를 놀라게 할 수 있다고 해요.

3. 쉬고 있을 때 스킨십 한다

사람도 편히 쉬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쓰다듬고 안고 그러면 좋을 때도 있지만 불편할 때도 있죠.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에게 떨어져서 편하게 쉬고 있거나 자고 있을 때 귀엽다고 만지면 불편하게 생각한다고 해요. 강아지는 경계심이 강한 동물이기 때문에 약간의 자극으로 잠에서 깨면 경계심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4. 놀리기

강아지와 함께하다 보면, 너무 귀여워서 놀리고 싶을 때가 있죠! 예를 들어, 간식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간식을 주지 않는다거나, “산책 갈까?”라며 하고 가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강아지는 솔직한 동물이기 때문에 기대한 만큼 보상을 받지 않으면 상처받을 수 있다고 해요. ㅠㅠ

지금까지 강아지가 불편해하는 주인의 행동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강아지의 반응이 귀여워서 놀릴 때가 있었는데 급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여러분도 앞으로 이러한 사항을 알고 조금은 조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함께 존중하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되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