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식빵 자세에 숨겨진 의미 6

고양이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볼 수 있는, 식빵 자세! 식빵 자세는 네 다리가 안 보이도록 웅크린 채 앉아있는 자세를 말합니다. 이 모습이 마치 식빵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그런데 왜 식빵 자세를 하는 걸까요? 모든 행동에는 그 이유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체온 유지하기 좋아요

사람도 추우면 몸을 웅크리듯이,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을 웅크린 식빵 자세는 체온을 유지하기 좋은 자세죠.

2. 휴식과 경계가 동시에 가능해요

식빵 자세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자세이기도 하고, 위험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 도망치기 좋은 자세라고 합니다. 즉 1석 2조 자세!

3. 심심해요

고양이 심심하면 식빵 자세로 집사를 지긋이 바라본다고 합니다. 이럴 때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4. 꿀잠 자고 있어요

식빵 자세로 잠을 자는 고양이를 보면, 왠지 불편해 보이죠. 사실은 깊게 잠든 것이라고 해요! 신기하죠?

그러니 이 자세로 잠들어있는 냥이를 보면, “음~ 꿀잠 자고 있군”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5.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어딘가 몸이 좋지 않을 때 식빵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식빵 자세는 다른 자세에 비해 몸에 부담을 덜 줘서, 몸이 안 좋을 때도 이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몸이 아파도 숨기려고 하는 습성이 강합니다. 그러니 식빵 자세를 한 채로 몸을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동물병원에 데려가 보시길 바랍니다!

6. 이곳이 마음에 들어요

고양이가 특정 장소에서 식빵 자세를 취한다면, 그 장소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특정 장소에서 식빵 자세를 취한다면, “여기를 좋아하나 보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고양이가 식빵 자세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생각보다 이유가 다양해서 놀랍네요. 좋아서 그럴 때도 있고, 몸이 안 좋을 때도 있다고 하니.. 그만큼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야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이러한 점 꼭 기억하고 아이를 봐주시길 바랍니다!